[회원 홈런후기]토요일~월요일 달림후기

토요일 오랜만에 아는동생과 만나 부평가톱을 처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전체적인분위기는 춤추고즐기는 분위기였으며 수질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몇번의메이드시도후 밖으로나와 바람좀쐬던중 가톱에서 봤던여자두명 나가길래 

바로 말걸어서 메이드성공 술집바운스후 여자 자취방 입성
(그날아침에 사진후기올렸으나 여자가 사진에나와서 글삭제된거같아요 ㅜㅜ)

일요일 지인 동생이 홍비조각글을 올려서 오랜만에 홍비를 방문 했습니다.
일요일은 복불복이라 별기대는안했지만 역시나 별로더군요 ㅜㅜ 

그러던도중 세명이서 열심히춤추는 여자들픽업 제팟은 성괴라 눈에띄이는스타일 나머지친구두명은 평범했네요 ㅜㅜ 
픽업 후 이런저런이야기후 번호따고 다른여자들 의미없는픽업 진행중 카톡으로 연락이오네요 

친구한명이랑 신림가서 준코가자고...

더이상 픽업 할 여자도 없고 제팟도 그날홍비에선 제일괜찮았기에 바로넘어가서 준코 입성 

대충게임하고 노는데 제팟이 당간이올랐는지 모텔가서 방두개잡고 먹잡니다.. 땡큐져 ㅋ

바로입성.. 피부가완전비단결에 탄력이쩔더군요 관리를 잘하는애인거같습니다. 오후늦게 일어나 밥먹고 영화까지보고 보냈네요 영화인터스텔라인가 정말잼나더라구요 (역시이날도 아침에 뒷태인증샷올렸눈데 폭풍삭제되었네요 ㅜㅜ)

월요일어제.. 저녁에들어와서 피곤해죽겠는데 아는동생이 부릅니다..마침이번주 휴가비슷하게 일이널널해서 또 나갑니다.ㅡㅋㅋ
쉴때놀아야죠

이태원 가보니 사람이없네요...
바로홍대로이동하여 홍비들어가보니 월요일이라 그런지 망....

번호몇개따고 한시간만에 나옵니다
돌아댕기다가 편의점에셔 인형뽑기하는 어린여자두명 포착

인형뽑아준다는핑계로 메이드성공 했네요
하필이때 홍비에서 번호딴여자 연락오네요 같이술먹자고...
타이밍참..

아무튼 이미메이드된상황이라 술집에서간단히 한잔후
방잡고먹자고 돌직구 날립니다.
의외로 쿨하네요 쉽게입성... 이제막집에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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